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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이곳은위로가필요한이들의방입니다

  



  살아가며 때로 홀로 감당하기 버거워 누군가에게 마음 털어 놓고
  싶을 때 있습니다.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힘겨운 상황에 놓여있는
  누군가..그런 분들에게 이 세상 아무도 어떤 손가락질이나 돌멩이를
  던질 수 없습니다. 다만 그리스도의 자비하심과 궁휼하심으로 서로
  돌아보며 위로하고 기도 해 줄 뿐입니다.

  내가 네가 아니듯
  네가 나도 될 수 없습니다.

  세상이 보는 기준은 천편일률적으로 돌아가는 듯 하지만
  하나님이 재는 잣대와 저울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여....
  이곳에 내려 놓아지는 그 어떤 이야기들도 가볍게 간과하거나
  우습게 여겨 질 이야기들 아니기에 이곳을 방문하고 글을
  열어 보시는 분들은 기억 날 때 마다 이곳의 힘든 분들을 위해
  기억 날 때 마다 함께 기도하고 마음 써 주실 줄 믿습니다.

  혹 힘든 이들 있다면 나눌수록 가벼워지는 마음을 가지시고
  세상이 감당치 못할 평안을 맛 보시기 바랍니다. 더하여 부족한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홈 주인 역시 날마다 업드리는 기도 속에
  이곳에 걸치고 간 마음들 빠뜨리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날마다 평안이 깃드시는 날이 되시길 바라며..



  


  


바람소리

전 메일을 열어보고 아컴과의 인연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수필과 시를 보며 어떻게 이런 마음들을 읽어 낼까~
빠져들어갔습니다 읽고 읽고 힘든 하루가 아컴덕에 작가님들
덕분에 빠르게 갔습니다 그러면서 숲지기님도
감당키 어려움 아픔이 함께 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음의 아픔은 치유될수 없지만
육체의 아픔은 고통과 함께 견디기 힘들지라도
언젠가는 치유가 되리라 봅니다

전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어떻게 내 아픔을 뒤로하고
남의 아픔을 보듬어 주시는지
그 풍성한 마음이 부럽습니다
'이곳은 위로가 필요한이들의 방~'이글귀가
절 다른 사람으로 살게 이끌고 있습니다
아직 변화는 없지만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
감사함을 적고 갑니다 허락없이 들락이며 이러는거
불편하실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기 저기
들락이며 글 읽는다고 철새라 하진 마세요
날마다 건강하시고 화평한 가정되시길 기원합니다
2003/08/24

간단한 답글을 삭제합니다. 2003/08/24

바람소리님..

아컴에서 저를 만나셨군요..
우선 부족한 제 위로의 글 잔치에 격려와 위로를
두고 가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죄가 많은 사람이
더 큰 은혜를 받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도 제
부족함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컴 글 床에 글을 지어올리는 여자분들의 생활을
드려다 보면 눈물과 미소가 엇갈려 갈 때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밝고 좋은 글을 쓰는 이들에게는
속으로 박수를치고 힘든 글에는 댓글로 위로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더하고 빼기가 어우러져
중화되어가는 아픔속에 선한 이웃들의 존재에
감사함이 넘치는 아컴이 되리라 믿기 때문이지요

님께서도 틈나는대로 이곳에 들러 마음에 안스럽고
딱한 형편의 이웃들 아픔에 마음기도로 함께 힘을
실어 주신다면 이곳에 오시는 어려운 분들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어요..이름도 상황도 모르는 분도
있고 실제로 제가 만난 분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자리는 저 혼자만의 위로의 장이 아니라 우리
모든이의 기도와 마음이 함께 모여 그늘진 마음에
소망의 빛이 스며들게 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자주 오셔서 잠시라도 글 두고 가신이들을 위해
기도의 잔을 채워 가시리라 믿으며..평안을 빕니다.

  200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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