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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길을걷네


"Alone"  By  Milena Galchina

나 홀로 길을 걷네 / Lermontov


나 홀로 길을 나섰네
안개속을 지나 자갈 길을 걸어가네
밤은 고요하고 황야는 신에게 귀 기울이고
별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네

하늘의 모든 것은 장엄하고 경이로운데
대지는 창백한 푸른빛 속에 잠들어 있다
도대체 왜 나는 이토록 아프고 괴로운가?
무엇을 후회하고 무엇을 기다리는가?

아! 삶 속에서 더 이상을 바라지 않고
지나가 버린 날에 아쉬움을 느끼지는 않는다
나는 자유와 평온을 구하고 싶네
이제 내 자신을 찾기 위해 잠들고 싶네




Je Vais Seul Sur la Route / Svetlana

"나 홀로 길을 걷네"


러시아의 부조리한 현실을 부정하고
아름다운 전원 생활을 그리워하다
짧은 생을 마감한 서정詩人
레르몬또프(Lermontov)의 詩에 곡을 붙인 러시아 민요
러시아 출신 프랑스 여성 스베뜰라나(Svetlana)가 서글픈 감성으로 부른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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