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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1993년 7월24일 수요일 [지혜로운사람]


석수초등학교3학년1반52번 이재웅


일기 쓸 것이 없어 동시를 썼다

[ 아기가 울 때 ]

아빠 보고
앙앙~~
동전 한잎 쥐어주고

엄마 보고
앙앙~~
젖 한 통 물려주고

할매 보고
앙앙~~
밤 한 톨 쥐어주고

할배 보고
앙앙~~
굽은 등을 들이대고

형아 보고
앙앙~~
꿀밤 한 대 그쳤네





사랑하는 아들아

네 일기에 쓰여진 글을 읽으며 같은 상황을 가지고
여러 형태의 반응이 보여 질 수 있다는 것을 생각
해 보았다 네 안에 어떤 문제를 가지고 너는 어떤
부류의 사람을 찾아갈 것인가 한번 생각해 보려므나

보여지는 것 달라도 우는 아이 달래기 위한 일
그면에서 볼 때 모두 같은 마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면 주변인들의 반응에 마음 빼았겨
섭섭해 할 이유 없다고 생각한다.
그럴 수 있겠거니 .. 그랬구나.. 그랬었구나 ..
그렇게 넘어갈 수 만 있다면 세월 지난 후 너는
사람 마음을 얻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리라 믿는다.

  200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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